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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오늘의 맛집... 안성입니다.... 바로 "대물림 안성 장터 국밥"입니다.^^; 음...한...5년전인가요? 한 번 갔었는데....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아무래도 이전 한 듯합니다??? 딱봐도...새로 지은 건물입니다....그쵸??? 메뉴는 단 2개 장터 국밥과 소머리수육입니다. ^^; 장터국밥은 7,000원, 소머리 수육은 30,000원입니다. 밑반찬입니다. 국밥집은 깍두기가 맛있지요?~ ㅋ ㅑ~~~소머리 수육입니다. 진짜...말이 필요 없죠??? 수육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장터국밥이 나왔습니다. 전날 과음을 해서 그런가... 진짜...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8월 15일 개학을 앞두 고 냉동삼겹살이 급땡겨서 제자들과 함께 평택시내에 있는 선희네집을 방문 했습니다. 평택 경찰서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오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급냉삼겹살 180g에 9,500원 요즘 물가에 가격은 착한편인듯 합니다. 완전 옛날감성~레트로 진짜 초등학교때 돼지갈비집이나 삼겹살집가면 대부분 이런 인테리어였죠??? 상추, 파채, 쌈장, 와사비 등 기본 밑반찬들입니다. 그릇들 역쉬 레트로~ 물병또한 레트로~어린시절 오랜지주스병에 보리차를 담아두고 했죠??? 드디어 냉동삼겹살 등장~두둥~ 고기를 잽싸게 올려올려~ 삼겹살이 익어갑니다~~~ ㅋ ㅑ~~~~ 상추 올리고~깻잎 올리고~ 밥 올리고~파채 올리고~마늘 올리고~ 입으로 쏘옥~진짜...고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지금까..

날씨가 더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육선생면제자...평택 시청 근처에 있고요... 평택시청 근처는 맛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간판부터가...노랑색으로~눈에 확 들어오네요... 메뉴판입니다....냉면뿐만 아니라...곰탕, 만두국, 삼겹살도 판매를 합니다.^^; 기본 밑반찬입니다. ^^; 냉육수 달라고 하면 서비스로 주십니다. ^^; 수육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수육 반접시~ 물냉면입니다. 여름에는 물냉면이죠~^^; 역쉬 평양냉면은 심심하면서 담백한 맛입니다. 저와 함께간 후배는 비빔냉면을 주문했습니다. 깻잎 올리고~수육 올리고~마늘 올리고~입으로 쏘옥^^; 수육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랄까? 소고기 수육으로 육쌈냉면은 처음이지??? 후배가 비빔냉면 곱배기를 주문해서 비빔냉면을..

오늘은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음...그러니까...소사벌에서 안성시 원곡면으로 가는 길에는 많은 맛집이 있다. 오늘은 전날 과음하고 해장하기 좋은 만세 해장국을 소개 하겠습니다. 제가 10번 이상은 가본듯합니다. 만세해장국의 메뉴는 얼큰내장탕, 양선지해장국, 소고기해장국, 소곱창전골이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치너 메뉴는 양선지해장국이 되겠습니다. ㅎ ㅏ지만 오늘 저는 소곱창전골을 주문했습니다. ^^; 해장국...국밥집의 김치는 믿고 먹는 거죠~ 곱창전골이 나왔습니다. ^^; 우동 사리는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 선지 좋아하는 분들은 선지 달라고 하면 서비스로 주십니다.^^; 보글보글 우동사리도 넣어주고~ 정말...소곱창전골은 소주를 부르는 맛이였습니다. ㄷㅏ음에는 양선지해장국 먹으로 가보려구요...

2023년 7월 워크샵으로 충청남도 태안군을 방문하고 올라오는 길에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빙빙 반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전날 과음한 탓에 해장이 필요했다. ^^; 충청남도 당진은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다. 어째든 빙빙반점은 유명한 맛집이라 그런지 빙빙반점 입구에는 은행에서는 볼 수 있는 번호표뽑는 기계가 있다. 11시에 오픈이라 10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재료 준비로 11시 30분에 오픈한다고 해서 번호표를 뽑고 카페에서 기다렸다. 11시 30분에 빙빙반점 안으로 들어갔다. 빙빙반점의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짜장, 짬뽕과 부추탕수육만 있다. 나는 해장이 필요하여 부추탕수육과 짬뽕을 주문했다. 일반 중국음식점과 달리 탕수육 반죽에 부추가 들어간듯하다. 탕수육이 녹색이다. 일단 비주얼이..

평택맛집 서천사골순대국 오래전부터 단골이였던 서천사골순대국을 소개합니다. 우체국에서 JC공원으로 내려가는 골목에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님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순대국을 좋아해서 옛날순대국 특으로 주문했습니다. 국밥집에 김치는 무조건 맛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주문한 옛날순대국 특입니다. ^^; 시장 순대국은 구수하지만 여기 순대국은 담백?깔끔? 어째든 그러합니다. ㅎㅎㅎ 아참!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ㅠㅜ 서천사골순대국의 한줄평 한 번 먹으면 다른 곳은 못가요~

평택 맛집 대기만성 본점, 배달 맛집 대기만성 비전점 매번 대기만성 비전점에서 배달만 시켜 먹다고 오늘은 대기만성 본점에 갔다왔습니다. 소사벌에서 원곡으로 조금더 가다보면 주차장도 넓고 홀도 넓고...^^; 각 테이블 마다 키오스크가 있고, 주문하고 결재까지 합니다. 서빙은 서빙로봇이 하고 있습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 짬뽕도 있지만... 대기만성의 신메뉴 중화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추가로 군만두도 시켰습니다. 튀김은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참고로 대기만성은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덮밥류니까 짬뽕국물이 당연히 나오지요? 대기만성 본점의 한줄 평 스마트 중국음식점???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안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곰탕, 육회비빔밥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일오진곰탕입니다. 일오진곰탕은 김치를 매일매일 집적 담그신다고 합니다. 저는 소머리 곰탕을 시켰습니다. 소머리 곰탕이 진곰탕과 다른 점은 곰탕안에 들어가는 고기부위가 다릅니다. 다음에는 갈비곰탕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소머리 곰탕으로 ^^; 파를 넣고, 다대기를 넣고 소머리 곰탕 클리어~ 일오진곰탕에는 곰탕뿐만 아니라 육회비빔밥도 있는데요. 육회비빔밥을 시키면 소고기무국이 같이 나옵니다. 공기밥 흔들어서 넣어줍니다. 고추장 넣어주고 슥슥 비벼주면 끝~ 긴말 필요 없습니다. 곰탕이든 육회비빔밥이든 모두 꿀맛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냉면집을 소개합니다. 바로 평택에서 유명한 냉면집...고박사...아니고 고복수 평양냉면입니다. 저의 기억 속에는 평택 시내 명동골목(?)에 고박사냉면이 시작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고복례, 고복수 냉면집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ㅎㄷㄷ 기본적으로 온육수가 나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냉육수파 입니다. 따로 달라고하면 주전자에 냉육수를 주네요. 여름에 시원한 냉육수 한잔~~^^; 오랜만에 떡갈비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비빔냉면 비냉입니다. 역쉬 저는 물냉파 물냉면이니다.^^; 물냉이든 비냉이든 진짜 맛있네요. 여름에는 고복수 평양 냉면

오랜만에 노천드럼통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후배 절친의 가게이기도 합니다. 테이블이 모두 드럼통으로 제작되어 있고 그 안에 숯불을 넣어서 석쇠에서 고기를 굽는 방식입니다. 평택에서 이만한 삽겹살 맛집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다른 고기집하고는 고기 질이 다릅니다. 드셔보면 알 수 있습니다. 6개월 미만의 국내산 암돼지만 사용하며 싱싱한 생고기만 제공하신다고 합니다. 코로나전에는 자주 갔었는데...요즘은 뜸했습니다. 사촌 동생 녀석이 밥먹자고 불러서리... 아차차...메뉴판은 안 찍었네요ㅠㅜ 블로그 하는 사람 맞는건지??? 위 아래 사진은 기본 반찬들입니다. 메뉴는 크게 한돈(700g) 45,000원 / 두리돈(500g) 33,000원 한돈이면 남자 성인 3명이면..